Reemid
2025년 8월 29일 3:22

제가 아는 언니가 이제 시집 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집 얘기 나오는데 남친이 집값도 너무 비싸고 자기한테 그정도 모아둔 돈이 없으니 반반하자고 했다네요. 사실 이건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남친은 자신이 모아둔 돈으로만 내고 그 언니는 대출을 해야만 하는데 남친이 결혼 후에도 일은 계속하고 언니 돈으로 이자 갚으라고 했다네여. 자기는 생활비 대줄테니 이러면서... 언니가 이게 결혼인지 비즈니스인지 모르겠다고 뭔가 가족이 된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든다고 하는데 결혼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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