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12:16
지난 번 과장 추근대던 일 있고 너희들 조언에 따라서 담날에 회사에다 얘기했거든. 너무 무거워서 같이 못있겠다고. 그러니까 그럼 나보고 부서를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거야.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팀장에 얘기하고 보니까 좀 이상하잖아.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내가 부서 이동을 해야 돼? 그리고 이건 당연한 건데 기회? 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잖아. 이게 기회야? 아 진짜 참을 수가 없어. 경찰서에 신고하고 퇴사할까?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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