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mid
사수미
2026년 6월 8일 3:43

뭔가 좀 말해볼게. 명품 사는건 결국 심리적 효용 그러니까 기분값을 사는 거야. 솔직히 기분 좋아지는 것도 가치야. 그걸 무시하면 삶 진짜 삭막해져. 어 허세용? 그 시선 많은거 알아. 근데 그게 자동으로 비합리적이라는건 말이 안돼. 근데 현실적인 이득도 무시 못해. 수선 잘해주고 고객서비스 짱짱하고 중고가 어느 정도 유지되면 손해 덜봐. 솔직히 이런 거 합치면 단순히 브랜드값만은 아니야. 사람마다 가치 기준 다른 거고. 결국 중요한건 니가 비용 대비 만족을 납득하느냐다. 니가 납득하면 그건 합리적 선택인 거지. 남들 눈치 보느라 산 거면 글렀고. 그거 따로 이야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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